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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에서 시니어로
얼마 전 구글 검색을 하다가 생소한 문법을 발견했었는데 답을 찾았다! 커링 함수였다! 정리하다 보니 실무에서 사용할 일이 많을까?🤔 싶지만 간단하게나마 정리해 놓으려 한다. 커링(Currying) 함수란? 함수의 재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함수 자체를 return 하는 함수 f(a, b, c)처럼 단일 호출로 처리하는 함수를 f(a)(b)(c)와 같이 각각 인수가 호출 가능한 프로세스로 호출된 후 병합되도록 변환하는 것이다. 커링과 같이 함수 자체를 인자로 받거나 반환하는 함수를 '고차 함수'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반 함수 function phoneNum(first, tel) { console.log(first + tel); } phoneNum(01012345678); //01012345678 커링 함수 f..
조금씩 알고리즘 테스트 푸는 연습을 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를 풀다가 생소한 용어가 나왔다. readline..? readline? The node:readline module provides an interface for reading data from a Readable stream (such as process.stdin) one line at a time. 이 모듈은 Readable 스트림(예 : )에서 한 번에 한 줄씩 node:readline데이터를 읽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process.stdin The following simple example illustrates the basic use of the node:readline module. import * as ..
가비지 컬렉션 (Garbage Collection, GC) 자바스크립트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메모리 관리를 수행한다. 원시값, 객체, 함수 등 우리가 만드는 모든 것은 메모리를 차지한다. 개발을 하다 보면 유효하지 않는 메모리인 가비지(Garbage)가 발생하는데 이와 같이 필요 없게 된 메모리를 주기적으로 삭제하는 프로세스를 말한다. 가비지 컬렉터는 모든 객체를 모니터링하고, 도달할 수 없는 객체는 삭제한다. 가비지 컬렉션은 엔진이 자동으로 수행하므로 개발자는 이를 억지로 실행하거나 막을 수는 없다. 자바스크립트는 도달 가능성(reachability)라는 개념을 사용해 메모리 관리를 수행한다. 도달 가능한 값은 어떻게든 접근, 사용이 가능한 값을 의미한다. 도달 가능성이 있는 값은 삭제되지 않는다..